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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3회 부산모바일앱공모전 대상

부산모바일앱공모전?

부산지역 모바일 앱분야 우수개발자를 발굴, 육성함으로써 지역 모바일 앱산업 및 창업 활성화를 도모,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편의성 제공 및 부산경제에 도움이 되는 공공 서비스용 앱 개발을 위한 매년 개최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공모전이다.

작년에 참가 했던 제3회 부산모바일앱공모전에서 “터틀넥 목디스크” 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 대상이라는 큰 상이 나에게 왔다. 상금도 작은 금액이 아니었기에 사실 너무 과분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. 공모전 참여 과정은 프로젝트 신청서를 먼저 제출하고, 개발 한 뒤에 결과물을 홈페이지에 등록하면, 심사 기간을 거쳐 공지된다. 공지된 사람들에 한에서 IT 전문가들 6~7명 정도 앞에서 작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해야되고, 최종적으로 심사 발표가 난다.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많은 IT전문가들 앞이라 대답할 때, 그 만큼 긴장을 했기에 대답을 시원하게 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상을 받기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다. 지금 생각나는 질문은 “배터리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”, “올바른 스마트폰 자세의 의학적 근거는 있나요?” 등 30 ~ 40분 가량 equipment 하나같이 폭풍같은 질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.

목디스크 앱을 만든 이유는?

목디스크를 관련한 아이디어로 앱을 만들 수 있었던건, 학교 가던 버스안에서 고개 숙여 스마트폰을 뚫어져라 보던 사람들, 우연히 뉴스 기사로 읽었던 스마트폰으로 인한 목디스크의 심각성을 알게 되면서 ‘어떻게 하면 저 사람들의 고개를 덜 숙이게 할 수 있을까?’ 라는 문제를 제기하게 되었고, 해결 방법으로 스마트폰의 기울기 센서를 이용했다. 사실 그 땐, 기울기 센서를 이용한 게임이 많이 출시되고 있었고, 당시 게임 개발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, 이것을 이용하면 사람들의 자세 교정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. 사실 우연히 발견한 작은 문제와 호기심으로 시작했고 이렇게 큰 결과를 가질 것이라고 예상을 하지 못했다.

부산 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대화라 많은 분들이 팀 단위로 공모전에 참여했었고, 발표를 대기할 때 혼자라 외롭기도 했었다. 팀으로 참여를 한 것이 아니기에 혼자 기획, 개발, 디자인할 때는 많이 힘들었지만 지나고 나면 좋은 추억이 되듯이 개발자로 성장하는데 좋은 믿거름이 될 것 같다. 우리 주위에 찾아보면 항상 좋은 기회들은 많이 있고, 얼마만큼 자신이 하고 싶고 즐길 수 있느냐 잘 생각해본다면, 결과는 나쁘더라도 좋은 경험이 Beautiful 될 것같다. 그리고 마지막으로 이렇게 큰 상을 주신 부산광역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감사합니다.

미디어

“제3회 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 수상작” 부산정보산업진흥원
“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 ‘터틀넥- 자라목’ 대상” 부산일보
“부산 모바일 앱 공모전 ‘자라목’ 대상” 국제신문
“터틀넥 등 18편 선정 부산모바일앱 공모전” 전자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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